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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완료

한별이의 몸과 마음에 남은 붉은 상처

2016.07.18

모금개요

한 생명의 탄생으로 행복의 나날들을 보내던 평범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작년 5, 한별이네 집은 원인 모를 큰 화재로 인하여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었고,

세 가족의 온기가 깃들었던 집은 까만 연기만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한별이는 고작 돌이 갓 지난 15개월 아기였습니다. 화재사고로 인해 솜털이 뽀송뽀송하던 하얀 피부에는

붉은 화상흉터가 이곳 저곳 자리잡게 되었고 얼굴은 물론, 작은 몸 전신에 화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함께 집에 있던 엄마와 아빠도 양쪽 상하지 및 전신에 심각한 3도화상을 입고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작고 예쁜 아이가 호흡기를 착용하고 누워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한별이의 부모님은 혹시 아이가 잘못되지는 않을까,

모든 일을 본인들의 탓이라 여기며 눈물로 하루하루를 지새었습니다.

사고 이후,고통스러운 이식수술이 수 차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별이네 가족은

평생 안고 가야 할 장애를 얻게 되었습니다.

2살 어린나이에 얻게 된 안면장애와 손가락절단으로 인한 상지장애까지.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지원목적

기관을 통해 올해까지의 수술비는 마련이 상태이지만 이제 2살이 한별이의 육아용품과 각종 공과금·월세,

그리고 화상부위의 구축을 예방하는 치료물품 등의 생계비를 마련하기에

대상자 가족이 받는 기초생활수급비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한별이네 가족이 생계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을 회복하고 자립해 나갈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지원과 응원이 필요한 때입니다.

한별이네 가족에게 온기를 전달하다

2016년 10월, 모금된 후원금을 전달하기위해 한별(가명)이네 가족이 치료를 받고있는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만나면 어떤 위로부터 건네야 할까 고민했던 것도 잠시.. 한별이의 밝은 모습과 애교에 웃음이 가득한 현장이 되었습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고있다는 한별이네 가족은 주변에 많은 도움으로 인하여

다시 한 번 살아갈 용기를 내고있다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노래를 잘 불러 인기스타가 되었다는 한별이는 여느 어린 여자아이와 다르지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예쁜 웃음과 순수한 마음이 상처받지않고 잘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날 전달된 지원금은 한별이네 가족의 공과금, 주거비, 의료약품 구입비 등 생계에 필요한 다양한 용도로 쓰일 예정이며,

베스티안재단의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적은 돈이지만 소중한 마음이 담긴 지원금이 한별이네 가족의 얼어붙은 마음에 한 줄기 따스한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별이 부모님 자필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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