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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임직원 전용] 따듯한 봄을 기다리는 경준이와 가족들

2020.12.04

한국인 아빠와 베트남인 엄마 사이에 태어난 경준이

한국인 아빠와 베트남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가정 아이 경준이(가명), 그리고 어린 경준이와 조부모님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부모님. 다섯가족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아빠는 안산에서 거주하며 일하기 바빴고, 엄마는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생계 유지를 위해 일해야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경준이는 친조부님과 함께 자라게 되었습니다. 1년 중 부모님의 얼굴을 보는 날이 손에 꼽을만큼 적었던 경준이는 복지관을 통해 방과 후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하루하루를 보내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 그리고 남겨진 아이

경준이가 9살 되던 해, 경준이의 부모님은 이혼 후 서로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남겨진 경준이는 자연스레 조부모님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아빠가 보내주는 양육비로 경준이를 양육해왔지만 작년 가을쯤 아빠의 회사 상황이 좋지 않아 실직 후 현재는 코로나19로 일자리도 없어 생활비 지원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많은 관심을 받을 이 시기에 경준이는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에서 보호와 지원을 받고 있으나, 또래에 비해 말 수가 없는 경준이가 앞으로 더 크면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을지 걱정되는 요즘입니다.

할머니와 경준이의 미래를 함께 응원해주세요!

올해 4학년을 보내고, 곧 5학년이 되는 경준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필요한 물건도 많아지고 성장기에 접어들면서 식비도 늘지만 현재 경준이의 가정형편 상 할머니 홀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겨울철 의복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책 한 권 구입하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할머니는 현재 협심증이 심해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아픈 할아버지와 경준이의 생계유지를 위해 추운 날씨에도 아픈 몸을 이끌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후원자님들의 관심이, 경준이와 할머니의 따듯한 겨울로 이어집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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