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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로 우울증을 이겨내고 싶어요!

2021.05.11

어린나이에 겪었던 학교폭력, 그리고 우울증
미술을 좋아하는 지연이(가명)는 올해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지연이는 초등학교 저학년때 소아소발작뇌전증을 진단받으면서 또래 친구들에게 언어적, 신체적 폭력을 겪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겪었던 학교폭력으로 인해 중학생이 된 지금, 지연이는 우울증을 진단받았으며 지연이의 우울증 치료의 한 방법으로 지연이가 흥미를 느끼는 활동을 하거나 심리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미술에 흥미를 갖고 있던 지연이는 본인도 미술학원에 다니는걸 희망하게 되었고 엄마도 지연이의 진로를 미술분야로 결정하는것에 긍정적이었지만 “학원비”라는 경제적인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 소아소발작뇌전증이란? 단일 발작과 달리 발작이 지속되거나 의식회복 없이 발작이 반복되는 증상
가불, 그리고 또 가불.. 반복되는 악순환
지연이 가족은 부모님 두 분과 중증 지적장애를 판정받은 삼남매로 총 다섯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섯식구의 유일한 수입은 아빠의 월급 200만원. 그마저도 낙상사고로 인해 한동안 월 수입이 끊길 상황에 처하게 되자 회사에 가불을 요청하여 월급을 선지급받아 생활하고 다시 그 다음달에도 가불을 받게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매월 생활비와 식비, 아이들 치료비, 학원비, 관리비 등으로 170여만원이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상황이라 엄마도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희망하지만 초등학생이지만 아직 기저귀를 사용하는 막내와 중학교 특수반에 재학중인 둘째를 케어하고 가사일을 하는데 하루 일과를 모두 보내고 있어서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삼남매와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지연이뿐만 아니라 두 동생들도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여의치 않은 가정 형편에 기본적인 재활치료를 받기에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연이네 삼남매가 신체적, 정서적으로 치료 횟수를 줄이고 가짓수를 줄여서 받고있는 상황입니다. 해피빈을 통해서 모금되는 후원금의 40%는 지연이 가족의 생활비, 30%는 우울증 증상 완화와 진로를 위한 지연이의 학업비 그리고 나머지 30%는 동생들의 재활치료비로 사용 할 예정입니다. 지연이와 두 동생의 건강한 성장과 더불어 지연이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후원자님들의 도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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