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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이의 건강한 성장에 함께해주세요!

2021.08.25

준비되지 않은 독립, 그리고 휴직
올해 7살이 된 민성이는 엄마와 단 둘이 생활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입니다. 두 모자가 함께 생활하던 모자원에서 갑작스럽게 퇴소하게 되었고 독립 준비가 되어있지 않던 상황에서 모텔등의 임시 거주지를 전전하다 겨우 둘만의 공간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자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작은 집을 얻게 되었지만 보증금과 월세 등 갑작스러운 지출이 생기면서 경제적 상황이 악화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유일한 수입원이었던 식당까지도 엄마의 건강 악화로 인해 휴직하게 되었습니다. 오랜기간 식당에서 근무하며 윤활막 및 힘줄의 장애와 염증이 심각한 만성질환으로 인해 완치도 어렵고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복직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으로 엄마는 몸도 마음도 불안한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심리치료로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던 민성이
엄마의 복직 계획으로 인해 기초생활수급자 선정이 불가하여 모자는 현재 월 40여만원의 주거급여와 한부모가정 지원금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월세와 대출이자 등 소득보다도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하는 상황으로 간혹 유일한 가족인 삼촌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 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ADHD 성향을 보이는 민성이는 소아과와 상담센터에서 모두 의료 진단 권유를 받아 현재 대학 병원 진료 대기중에 있습니다. 또래 아이들과 달리 한 자리에서 10분 이상의 집중이 어렵고 연필쥐기, 색칠하기 등 기본적인 활동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산만하고 공격성이 높아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역사회투자서비스를 통해 심리치료를 받았던 시기동안 민성이는 그 어느 아이들보다도 호전 된 상태를 보였고 센터에서도 아이의 긍정적인 변화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민성이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주세요!
그러나 그저 생활만 하기에도 어려운 경제상황에 어쩔 수 없이 민성이의 치료는 중단되었고, 최근에는 운동틱이나 이상행동등이 더욱 심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마의 소망은 단 하나, 민성이의 심리치료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꼭 치료 개입이 필요하지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영구적 장애로 남을 수 있어서 엄마는 매일을 불안함과 두려움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불가피하게 중단된 민성이의 심리치료가 하루빨리 재개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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